余罪용산공원·서울 그린벨트, 7만3000가구 추가 공공택지서 빠진다…"경기 중심 유력"_我的网站
A | 9월 11일까지 구민 누구나 참여…균형발전·상생복지 등 6대 분야 대상조사 결과 실행계획·핵심 추진사업 선정에 반영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청 제공서울 광진구는 민선9기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민선9기 공약사업을 구민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정책 수요를 파악해 공약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설문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6대 핵심 분야인 △균형발전 △상생복지 △경제활력 △문화교육 △안전환경 △열린소통 가운데 구민이 관심을 두는 분야와 각 분야에서 가장 기대하는 사업 등을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구는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민 관심도가 높은 분야와 사업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수립과 핵심·우선 추진 사업 선정에도 반영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도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면밀히 정하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 | 국토부, 내곡동·올림픽선수촌 인근 등 서울 그린벨트 제외 공식화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등 서울 주택 문제를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이르면 9월 말 내놓을 추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용산공원과 서울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추가 택지에 용산이 들어가는지 묻는 질문에 "원래 용산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추가 물량인 7만3000가구가 경기도 부지로만 채워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피하며 "천천히 기다려보자는 것"이라고 답했다.앞서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서울 강서, 경기 남양주, 경기 광주 등 3개 지역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2만7000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추가 택지도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9월 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추가 택지 후보로는 그동안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강남구 세곡·자곡동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인근 등 서울 내 그린벨트가 거론돼왔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에 강하게 반대해온 만큼 실제 반영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많았다.용산 어린이정원 등 용산공원 본체 부지를 주택 용지로 활용하는 방안 역시 정부 내부에서 검토돼왔으나, 서울시의 반대에 부딪힌 상태다.이런 분위기 속에 이번 추가 택지는 경기도 위주로 짜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장관의 발언에 대해 "7만3000가구에 서울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장관이 확정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7만3000가구 #용산공원 #그린벨트 #공공택지 #경기도。 Current article:http://xw1k.zhaoliebengkuaiwaigeqi.bond/462/20260826/68854.html Published on:22:30:10 |


